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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두 번 울리는 금감원의 탁상행정!
- 취약계층 지원책 중 하나인 「월세대출상품」6개월간 2개 은행 총 10건 대출에 그쳐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
- 신용대출금리(4.50%)보다 2%나 높은 고금리, 까다로운 절차!
- 안덕수 의원은 “취약계층 지원책의 하나인 ‘월세대출상품’이 생색내기로 “제도의 도입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 해야한다”고 지적
금융감독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책 중 하나로 마련한 ‘월세대출상품’이 시중보다 높은 금리와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지난 6개월간 실적이 2개은행(신한은행, 우리은행) 49건 신청에 10건으로 사용실적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안덕수 의원(정무위, 인천 서구-강화)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그러나 안덕수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2개 은행에서 운영중인 ‘월세대출상품’을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