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3. 10. 21 보도자료] 의료기기 부작용 급증해도 후속조치는 100건 중 2건만!
작성일 2013-10-22

 

의료기기 부작용 급증해도

후속조치는 100건 중 2건만!

 

의료기기 부작용‘0953건에서‘1224백건으로!

4년간 45배 이상 폭증!

부작용 후속조치는 2%에 불과!

부작용 건수 1위 인공유방! 2위 콘택트렌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의원이 식품의약안전처를 통해 받은 의료기기 부작용 발생 내역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를 몸에 사용한 후 나타나는 부작용건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953에 불과했던 의료기기 부작용건수는 매년 증가하더니 2012년에는 무려 2,397건으로 45배가 넘게 폭증했음:[1]참조.

부작용보고 현황을 살펴보면, 200953, 2010137, 2011717, 20122,397건으로 매년 급증했음.

- 또한 중국산 의료기기의 경우 2009, 2010년에는 부작용보고 건수가 접수되지 않았으나 2011년에 6건이 보고되었고 작년에는 전년대비 4배 증가한 24이 보고되어 불량 중국산 의료기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그러나 부작용 보고건에 따른 후속조치는 `09년 부터 `11년 까지 한건도 없었으며 `12년 에 68건이 조치되어 최근 4년간 3,304건의 부작용보고의 2%에 불과했음

131021_의료기기.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