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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미 연합훈련뒤 미군 선임 지휘관은 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해 한국군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숙련된 군사정보 전문가의 부족’을 지적한 바 있음.
❍ 미 국방정보국(DIA)의 전제 정원 70%가 군무원인 반면 우리 정보본부의 군무원 비율은 20%대, 정보사는 10%수준에 불과함.
❍ 그 동안 군 인사정책과 관련하여 정보 분야의 특수성이 반영되지 않아 전문성 확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임.
❍ 예를 들어 전작권 전환 후 한국군 주도의 작전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장관리체계의 인력 운영도 효율적이지 못한 실정임.
❍ 현재 전장관리체계인 KJCCS와 MIMS 운영을 위한 인력은 100명으로 통제 9명, 운영 91명으로 편성되어 있음.
❍ 그런데 향후 신규로 도입될 AKJCCS(전력화:‘14.12월 ), JFOS-K(전력화:‘14.12월 전력화), MIMS-C(전력화:‘14. 7월 전력화) 등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35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