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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의원이 EBS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EBS 지상파 TV는 평생교육 콘텐츠를 제작 방송하는 채널로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창의, 인성, 교양 학습 프로그램이 전체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성인 및 일반인 대상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년도 지상파 TV 대상별 편성 비율 >
연도 |
개편 |
유아 |
어린이 |
청소년 |
여성 |
성인/일반 |
소외 |
2011년 |
봄 |
25.0% |
13.8% |
26.1% |
7.3% |
27.8% |
6.9% |
가을 |
21.0% |
15.2% |
24.8% |
7.3% |
31.7% |
8.0% | |
2012년 |
봄 |
19.9% |
14.3% |
23.5% |
7.2% |
35.1% |
9.2% |
가을 |
20.9% |
15.1% |
21.5% |
6.7% |
35.9% |
8.8% | |
2013년 |
봄 |
21.2% |
12.3% |
21.2% |
5.7% |
39.6% |
5.7% |
가을 |
23.8% |
10.8% |
18.3% |
8.0% |
39.1% |
6.2% |
※ 출처: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자료제출
또한 EBS 지상파 TV의 교육다큐멘터리 예산 또한 성인 평생 교육 콘텐츠 분야에 제작비가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3년도 지상파 TV 교육다큐멘터리 예산 현황 >
구분 |
제작비(원) |
비율 | ||
유아 어린이 교육 콘텐츠 |
11,628,288,250 |
29.7% |
46.6% | |
청소년 교육 콘텐츠 |
6,616,000,000 |
16.9% | ||
성인 평생 교육 콘텐츠 |
일반 평생 교육 콘텐츠 |
6,938,864,000 |
17.7% |
53.4% |
교육 다큐멘터리 콘텐츠 |
14,004,200,000 |
35.7% | ||
(계) |
39,187,352,250 |
100% |
※ 위성을 포함한 총 제작비는 65,784,171,600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21.3%
※ 출처: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자료제출
이에 이우현 의원은 “전 계층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다큐멘터리가 개발·방송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