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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교육 훈련 개선 필요 |
❍ 현재 공군의 전투기 조종사 훈련은 대부분 공대공과 공대지 훈련으로 구분되어 운용되고 있음.
구 분 |
F-4 |
F-5 |
F-15K |
F-16계열 |
합계 |
공대공훈련 |
32 |
43 |
28 |
32 |
135 |
공대지훈련 |
30 |
22 |
30 |
30 |
112 |
❍ 현재 공군의 훈련 기준은 1회 비행으로 1개 과목에 대해 요구하는 훈련 시간을 충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여건 충족 시 1회 비행으로 2가지 과목을 동시에 하는 복합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전투기의 경우 평균 훈련 시간이 60분 - 90분 사이 정도이고 이때 소요되는 연료량도 시간당 713갤론 – 2,025갤론이 사용됨.
구 분 |
평균 비행시간 |
사용 연료량 |
F-4 |
67분/소티 |
1,826갤론/시간 |
F-5 |
58분/소티 |
713갤론/시간 |
F-15K |
88분/소티 |
2,025갤론/시간 |
F-16계열 |
76분/소티 |
900갤론/시간 |
▶ 전시 전투기 임무가 공대공, 공대지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므로 비행시간과 연료도 절약하고 훈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향후 개별적인 훈련보다는 복합훈련을 증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