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질의서] 해외 연합 훈련 확대 및 다양화 필요
작성일 2013-10-26
   

해외 연합 훈련 확대 및 다양화 필요

 

최근 3년간 공군의 해외 연합훈련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20111, 2012년과 2013년 각각 2건씩에 불과함.

 

훈련명칭

주최국

참가전력

예산

2011

국제공수투하 경연대회

(RODEO)

미국

(워싱턴)

C-130 1,

병력 36

1.5

2012

Red Flag -Nellis

미국

(네바다주

넬리스)

F-15K 6,

병력 84

16.6

Red Flag -Alaska

미국

(알래스카주 엘멘돌프)

C-130 1,

병력 35

2.3

2013

ARF

(외교부 주관, 공군지원)

필리핀

C-130 2,

CN-235 2

(외교부 주관, 공군지원)

1.5

(외교부

지원)

Red Flag -Alaska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기지)

F-15K 6,

병력 97

44

 

특히 올해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는 총 F-15K 조종사들이 최초로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알래스카까지 진출해 훈련에 참가한 뜻깊은 훈련이었으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은 아쉬움.

 

우리나라 공군이 장거리 작전수행능력 및 연합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해외 연합훈련 참가가 필수적이라 할 것임.

실제 전장 상황과 유사한 훈련 여건을 조성해 병사들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임.

 

아직까지는 미국 주최의 연합 훈련과 Red Flag 등 특정 훈련에 치중되어 있지만 향후 유럽 등 연합 훈련이 보다 다양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짐.

 

공군도 연합 훈련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공군의 계획은 무엇인가?

- 2011(1)

훈련명칭

주최국

(장소)

참가전력

참가국

목 적

예산

국제공수투하

경연대회

(RODEO)

미국

(워싱턴)

C-130 1,

병력 36

한국, 미국, 벨기에, 사우디 등

9개국

·야간 저고도항법,

물 투하 등 평가)

1.5

- 2012(2)

훈련명칭

주최국

(장소)

참가전력

참가국

목 적

예산

Red Flag

-Nellis

미국

(네바다주

넬리스)

F-15K 6,

병력 84

한국, 미국, 사우디

연합작전 수행 및

전투력 해외투사

능력 향상

16.6

Red Flag

-Alaska

미국

(알래스카주 엘멘돌프)

C-130 1,

병력 35

한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

미공군의 전술변화

이해를 통한 한반도 전구내 전투탐색 구조능력 향상

2.3

- 2013(2)

훈련명칭

주최국

(장소)

참가전력

참가국

목 적

예산

ARF

(외교부 주관,

공군지원)

필리핀

C-130 2,

CN-235 2

(외교부 주관, 공군지원)

20여개국

대형 재난상황 발생 대비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구호 능력 증진

(공중정찰, 항공의무수송,

조명지원, 공중투하 등)

1.5

(외교부

지원)

Red Flag

-Alaska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기지)

F-15K 6,

병력 97

한국, 미국, 호주, 일본

·연합작전 수행 및

전투력 해외투사

능력 향상

·한국공군 장거리장시간

작전수행능력 배양

44

 

한국공군 해외 연합훈련 참가계획

구 분

주최국

(장소)

주요내용

Red Flag-Alaska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기종 확대(F-15K F-16/E-737 )

Red Flag-Nellis

미국

(네바다주 넬리스)

 현지 전투기 출고 및 공중급유기 도입시 참가

Pitch Black

호주

(다윈)

 14년 최초 참가(E-737) 

Maple Flag

캐나다

(콜드레이크)

 16년 최초 참가(C-130H/J)

Anatolian Eagle

터키

(콘야시)

 18년 이후 최초 참가(E-737)

Rodeo

미국

(워싱턴주)

 기종 확대(C-130H C-130H/J)

ARF  재난구호훈련

아세안 20여개국 순환

 수송기 지속 참가(C-130H, CN-235)

Cope North

미국

()

 14년 최초 참가(CN-235)

 

 

 

해외 연합 훈련 확대 및 다양화 필요.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