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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건강보험료, 길바닥에 줄줄 새!
이사장·임원진 8명에게 모두 전용차량, 전용 운전사 제공! -
지난 3년간 차량 유지비로만 2억원, 전용 운전사 임금 합쳐 14억원 지출! -
○ 매년 재정적자를 국가 보조금으로 매우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재정적 어려움은 뒤로 한 채 이사장과 임원에게 모두 전용차량을 지급하고 전용 운전사까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지급된 전용차량의 유지비로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 2억 넘게 지출하였으며, 전용 운전사의 임금까지 합치면 14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