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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 부채 1,289억원에 달하는데 지난 4년간 성과급만 25억원 지급하는 등 돈잔치 벌여 |
〇 2013년 9월 기준으로 5개 적십자 병원의 총 부채가 1,289억원을 넘어서고 있고, 지난 2010년 1,155억원과 비교하면 10.3% 늘어난 금액임. 그리고 병원별로 보면, 서울 390억원, 상주 318억원, 인천 317억원, 통영 142억, 거창 122억 등으로 나타나고 있고, 인천을 제외한 4개(서울·상주·통영·거창)병원은 부채도 해마다 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