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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서] 예비전력 관련
작성일 2013-11-01

예비전력 관련

 

세계 최대의 특수전부대를 보유한 북한과 대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비한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거의 발전이 없는 상황임.

 

1

예비군 장비 노후 심각

 

그동안 전력화 사업에 예비군 장비는 제외되어 대다수 20년이 경과하고 있는 실정임.

구 분

생산시기

경과년도

교체추진여부

CAR 소총

1946-1960

53년 이상

지연추진

(‘16년 완료)

M16 소총

1973-1977

36년 이상

90밀리 무반동총

1979-1991

22년 이상

미추진

M60 기관총

1971-1986

27년 이상

미추진

P-77 무전기

1975-1989

24년 이상

지연추진

(‘19년 완료)

 

그러나 예비전력 예산 부족으로 인해 90밀리 무반동총, M60 기관총은 교체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CAR소총과 P-77조차 교체 추진마저 지연되고 있는 실정임.

 

예비군 장비를 조달하기 위한 예산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여짐.

2

예비군 일반 훈련 참가 저조

 

3군사령부내 동원훈련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 훈련의 응소율이 최근 3년간 66% 수준에 머물고 있어 매우 낮음.

 

 

대상()

응소()

응소율

2010

동원훈련

141,285

135,374

95.8%

일반훈련

1,501,944

994,833

66.2%

2011

동원훈련

142,817

138,168

96.7%

일반훈련

1,377,948

919,795

66.8%

2012

동원훈련

141,421

133,799

94.6%

일반훈련

1,313,352

866,061

65.9%

 

일반훈련의 예비군 훈련 응소율이 이처럼 낮은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3

예비군 훈련 평가 지침서 교리화 필요

 

현재 예비군 훈련에 대한 평가는 예비군훈련 평가지침서로 되어 있음. 이는 예비군훈련에 대한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인 사안은 각 사단별로 개별적으로 운용중임.

 

그러나 예비군훈련에 대한 사항도 부대별로 통일할 수 있도록 문서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교리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예비전력 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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