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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보육진흥원의 어린이집 관리!
평가오류로 징계받은 현장 관찰자 8명, 징계 뒤에도 평가 1269건 수행!
보육교사 교유 담당하는 교육원 68곳 중 66% 넘는 45개소가 불법 자행!
○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평가인증 심사·사후관리, 보육교사 자격증 발급업무, 공공형 어린이집 품질관리 등이 모두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1) 평가인증, 심사도 사후관리도 모두 엉망!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증 평가시 현장에 나가 시설, 교재 등을 점검하는 직원을 ‘현장관찰자’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평가인증이 시작 된 후 현장관찰 평정 오류로 징계를 받은 자는 총 8명임.
- 이들은 잘못된 평가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징계 후에도 현장으로 나아가 적게는 6회, 많게는 361회나 평가를 계속 하였음.
- 또한 이 중 3명은 아직도 재직 중에 있으며 평가에서 제외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계속 평가에 참여하고 있어, 그 평가의 신뢰도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