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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PB제품 관리불량! 벌레, 곰팡이, 쥐까지 나와
PB제품 이물혼입, 부적합 1위 홈플러스, 2위 이마트, 3위 롯데쇼핑저가 공세에 품질관리 소홀....브랜드 맹신 말아야
- 이물질 혼입 167건·2.5% 회수, 부적합 제품 중 벤조피렌 기준위반 2건이나 -
○ 국내 주요 대형마트의 자사 브랜드 제품(PB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품질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비례대표 복지위, 여가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대형마트 PB 제품 식품관련 이물신고, 수거부적합 현황(2010~2012)」자료를 분석한 결과, PB 제품의 이물질 사고와 부적합 수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