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먹거리 마저 차별받는 사회취약계층
지난 5년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1,185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운영자 준수사항위반이 600건(50.6%)
○ 고아원이나 양로원, 어린이집 등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남. 이는 새누리당 김현숙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 위원, 여성가족위 간사)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회복지시설 단속현황(2009~2013.8)」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