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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 지방이전 지지부진
- 이주대상 연구원 4,660명 중 주택 분양 인원 987명(21%)에 그쳐
- 기존 청사건물 매각시도, 8회나 유찰되며 지연 사례도
2. 신의 직장? 고용불안에 떠는 국책기관 연구원들
비정규직 비율 작년보다 10% 상승한 45.4%
줄줄이 떠나는 비정규직 연구원들, 최근 5년동안 두명 가운데 한명 이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율 4% 수준에 그쳐!
3. 총리실 산하 국책硏, 연구기관마다 연봉 양극화
연구기관간 평균연봉, 많게는 2배 가까이 차이나
에너지경제연구원 7,700만원 최고, 국토연구원 4,000만원 최저
4. 총리실 산하 국책硏 복리후생비 20~230만원 ‘들쭉날쭉’
에너지경제연구원 1인당 230만원 반면 교육과정평가원 1인당 20만원 불과
최대 11배 차이, 형평성 어긋나
5. 총리실 산하 국책 硏, 잦은 책임자 변경으로 연구부실화 우려
성완종 의원, “연구기관들 나몰라라 책임자 변경, 60% 육박”
연구중단 사유도 ‘발주처 요청’보다 ‘연구기관 내부사정’이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