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유의동 의원은
“국무조정실의 경우 부처간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업이 많아
파견제도 운용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파견공무원에 대한 보수 지급, 근무성적평정, 포상 추천은
모두 원소속기관의 몫이어서 파견공무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충성도나
애착심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국무조정실이 각 부처 업무조정과 컨트롤타워로서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적 시스템을 대폭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