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기술평가인증제도 부진! 유사한 TCB사업 보완 필요
- 신용대출 위한 기술평가인증서, 전체 대출액의 23%는 담보 대출
- 기술평가인증서가 기보 보증 신규업체 유치위한 ‘구색 맞추기’ 사업으로 전락
- TCB 평가수수료 수준에 대한 TCB기관과 은행간 입장 대치 → 사업 성공의 관건은 평가서의 Quality!
- 평가수수료 감면을 위한 정부지원 등 제도 활성화위한 대책마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