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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자회사 안전사고 사망자, 대부분“추락사”
최근 5년간 안전사고 총 136건 중 사망자 21명, 이중 추락사는 16명
해마다 발전사 안전사고 잇따라 발생, 안전 대책 실효성 의문
지난 4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내부 조명등 설치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발을 헛디뎌 63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한 달 뒤인 5월, 한국남부발전 삼척화력발전소에서도 하도급업체 직원이 석탄취급설비 갱폼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발전소내 협력업체 직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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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의원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