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정감사 – 금융위원회]
‘규제’는 증가하고, ‘경쟁력’은 떨어지고
*WEF, 금융시장 성숙도 대폭 후퇴(07년 27위 → 14년 80위)
*IMD, 금융과 은행규제 부문 55위(60개국 중)
*부가가치 6조 4,990억 감소(11~13년)
*금융관련 규제 19.7% 증가(09~14.9)
*지속적 규제완화 노력 및 신규 수익원 창출 필요
보험산업, 이원적 규제 완화되어야
*행정지도에 따른 담합, 공정위 부과 과징금 4,556억원
*금융위․공정위간 MOU 이행 미흡 - MOU에 근거한 업무협의 ‘2건’
*MOU에 예정된 국장급 실무협의기구는 구성도 되지 않아
*보험업법(14.8.13발의) 일부개정법률안 조속히 통과되어야
하우스푸어 대책, 용두사미로 끝나
*부실채권매입 지분매각 실적 ‘ 0 ’로 폐기
*주택담보대출채권 매각제도 실적부진으로 폐기
*주택연금사전가입제도 : 1년 시행 후 폐기
*정책실패 사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무늬만 경영혁신, 실제는 전시용
*5개 금융공기업, 경영혁신실적 전무(박근혜정부 출범이후)(산은지주, 중소기업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코스콤)
*유명무실한 경영혁신, 홍보성 공시가 대부분
*돌려 막는 빚 317兆, 328만명
*다중채무 317조, 12.5%(35조2천억) 증가(10~14.6)
*다중채무자, 제2금융권 빚 절반 넘고, 26.7%(34.2조)증가(10~14.6)
*고연령 차주 대출 43.6%(62.1조) 증가(10~14.6)
서민금융, 연체 관리 빨간 불
*서민금융상품 연체금액 1조 1,189억
*지속적 지원을 위해 채권관리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