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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학자금+신용 대출보유자의 39% 저신용등급자
→ 사회생활 시작부터 낙오자될 가능성 커
- 전체 20대의 17%(113.7만명) 학자금대출 보유 → 이들 중 13.9만명 카드론, 신용대출, 대부업 등 신용성대출을 동시 보유, 2000만원 이상의 고액대출 보유자도 계속 증가추세
- 학자금대출 보유자의 13%인 14.7만명 저신용등급이며, 학자금+신용성대출 동시 보유자의 39%가 저신용등급
- 저신용등급자들은 상황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할 가능성 높으며, 이에 따른 고율의 연체이자 누적으로 채무급증에 따른 취업포기마저 우려되는 상황
-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가 사회적 낙오자가 되자 않도록 연체이자적용 제외 등 사회적 안정망을 확충하고 소득감안하지 않은 무분별한 약탈적 대출도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