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국정감사 보도자료
김태환 의원 (정무위원회) 2014. 10. 21
■ 부실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산업은행이 파견한 임원,
1년6개월동안 이사회에 한번도 출석하지 않고
매달 200만원이상 수당만 챙겨.
■ 10대그룹 81개 상장사, 유보금 344조, 유동성자금도 87조원에 육박!
그래도 3대정책금융기관은 이들 기업에 약 26조원 대출 펑펑!
자금의 대기업 쏠림에 국가정책금융기관 앞장서!
■ 기업은행, 임직원에 스마트폰 제공 및 통신비 지원위해 3년반동안 160억원 펑펑!
정부의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 정면으로 위배
■ 기업은행, 고객돈 횡령 및 유용사건 끊이지 않아
횡령된 고객돈 회수율도 65.5%에 그쳐
■ 기업은행, 여전히 고위험 부동산 PF에 약 1.6조원 투자!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 시작된 금융위기 벌써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