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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유병언 보증채무 147억원
각서 한 장 받고 재산조사조차 제대로 안한 채 빚 탕감!
▲ 유병언 보증채무 147억원, 당시 예보는 7차례에 걸쳐 재산조사를 실시했으나
신협의 경우 조사조차 하지 않아 누락하여 2천 200만원 은닉!
▲ 예보는 인력 제한 및 업무과중 등의 핑계로 신협 및 상표권 등에 대한 재산조사를 사실상 포기해와
▲ 국내외 은닉재산에 대한 조사방법을 개선하여 신속하게 발견하고 압류해야
▲ 최근 5년간 채무조정 관련 채무부활 및 회수실적만 15건
2억 7300만원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