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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컨설팅사업 ‘유명무실’
- 컨설팅마저 전체의 35%가 우수신용등급에만 집중! → 이마저도 전체 보증기업의 0.8% 불과
- 한계기업으로 분류된 ‘성장성정체기업’은 단 한건의 컨설팅도 받지 못해!
- ‘성장성 정체기업’은 보증기간과 신용등급만으로 자동분류되어 매년 증가하나 부실율은 감소추세 → 경영개선 등 재도약이 가능한 기업들도 자금압박에 시달려
- 보증기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컨설팅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특히 한계기업의 재성장과 퇴출을 위한 집중적인 컨설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