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특허청 국정감사
1.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특허 양보다 질 향상 시급
- 사업화가 된 특허는 5년 평균 29.66%
- 10건의 특허 중 7건 이상의 특허기술들이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
2. 국내 특허 경쟁력, 선진국 절반 수준
- 핵심기술의 특허에 대한 한국의 출원 점유율 역시 미국 29.8%,
일본 28.8%에 이어 한국 22.4%로 세계3위
- 특허기술의 인용의 횟수 한국이 평균 5.2회로 선도국인 미국의 11.3회의
절반 수준
3. 홍지만 의원, 중소기업, 대기업에 특허 다 빼앗긴다
- 대기업과 중소기업 특허분쟁, 중소기업 승소율 절반도 못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