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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의원실 보도자료]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 (5건)
작성일 2015-09-18

 

<2015년 국정감사. 안효대 의원실>

 

한국선급, 한국해양대vs비한국해양대 파벌싸움 여전!

- 세계 7위 규모, 직원수 892명인 선급에서 서류와 면접만으로 직원채용

- 2007년부터 채용절차에서 필기제외 후 한국해양대 합격 급격히 증가

- 안 의원, “서류 및 필기만으로 직원채용, 한국해양대 출신 선발하기 위한 꼼수

- 안 의원, “한국선급 개혁은 뒷전, 파벌싸움에만 치중, 뼈를 깍는 심정으로 개혁해야..”

 

  

한국선급, 선박부실 검사자 12명 징계 감면

- 해수부 감사서, 징계처분자 17명 중 12명 징계감면

- 선박 부실 검사자도 징계감면 대상에 포함돼...

- 안의원, “선급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극심한 상황에서 징계감면 처분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로 선박부실 검사자는 징계감면대상에서 제외해야...”

 

  

공제사업에만 열중하는 해운조합, 조합 본연의 업무에 힘써야..

- 전체 47% 가 공제업무 담당, 일부지사는 전 인원이 공제업무 맡고 있어..

- 뷸균형한 재무구조, 수입의 70%, 당기순이익의 100%를 공제사업이 차지

- 안효대 의원, “불균형한 재무구조 개선 위해 사업 다변화와 신사업 발굴 추진해야..”

 

  

바다 숲 조성사업. 확장보다 관리에 중점을 둬야한다.

- 공단 예산 절반을 차지하는바다숲 조성사업’, 매년 기존 조성지역에 또 다시 해 조류를 이식하고, 일부 인공 조형물 파손까지 확인돼..

- 바다숲 조성 3년 후 관리주체 지자체로 이관, 사후관리 문제소지 있어..

- 안효대 의원, “전문성 있는 공단이 사후관리 주체가 돼야..”

 

  

선박검사원 1명이 일년에 평균 1,165건 검사, 철저한 검사 진행되고 있나?

- 선벅안전기술공단, 선박검사 척수 대비 검사원 부족, 1인당 연평균 1,165. 하루 4.7 검사해 부실검사 우려돼..

- 안효대 의원, “철저하고 안전한 선박검사 위해 인력충원 시급..”

 

 

※ 상세원문  첨부파일 참조

150918 [안효대의원실 보도자료]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 보도자료(5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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