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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해양수산부 종합감사. 안효대의원 보도자료>>
□ 천일염 염전 바닥재 장판, 소금 위생안전 위협한다.
- 천일염 염전 1,116개소 중 PVC 소재 장판을 바닥재로 쓰는 곳은 1,038개소로 전체 염전의 93% 차지
- PVC 장판은 유해물질로 분류된 프탈레이트 성분 첨가돼 있어..
- 전체 장판 염전면적 중 1/4의 면적에서 프탈레이트 10~15% 함유된 장판, 아직도 사용되고 있어..
- 안효대 의원, “친환경 바닥재 개발과 기존 바닥재 전수조사 실시해 국민들의 불안을 불식시켜야..”
□ 사라져버린 강치 복원, 마지막 희망은 북한이다.
-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독도 강치 복원 위해 환경부 주관 연구 조사 진행
- 그러나 강치 활동 주 무대로 알려진 동해안 지역 중 북한해역은 연구조사 진행된 적 없어..
- 안효대 의원, “남북협력 확대와 독도 실효지배 강화를 위해 동해 북한해역 대상으로 남북 공동 연구조사 수행해야..”
□ 바다 숲 조성사업.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야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예산 절반을 차지하는‘바다숲 조성사업’,매년
기존 조성지역에 또 다시 해조류를 이식하고, 일부 인공 조형물 파손
까지 확인돼..
- 바다숲 조성 3년 후 관리주체 지자체로 이관, 사후관리 문제소지 있어..
- 안효대 의원, “전문성 있는 공단이 사후관리 주체가 돼야..”
※ 상세원문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