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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경제인문사회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별로 연봉과 복리후생비가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기관별로 임금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경우 7,5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교통연구원 7,380만원 △조세재정연구원 7,127만원인 반면, △육아정책연구소 4,682만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5,040만원으로 연구기관별 2배나 임금차이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