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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마사회 국정감사. 안효대의원 보도자료>>
□ 마사회 장외발매소, 주민 의견 무시한 채 꼼수 이전 계획 논란
- 한국마사회, 운영이 중단됐거나 수익성 낮은 장외발매소, 소득 높은 지역으로 이전 및 신설 검토
- 입점 지역 주민과 의견 조율 도외시한 채 진행, 소규모 마권 판매점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 안효대 의원, “주민 의견 도외시한 일방적인 추진 계획 중단하고, 마사회 신뢰회복 먼저 힘써야..”
□ 마사회의 소극적인 대처로 유명무실해진‘마권상한제’
- 1인당 1회 마권 구매액 제한한 마권구매상한제, 현장점검에서 매년 적발당하지만 마사회 대응은 형식 선에 그치고 있어..
- 안효대 의원, “국민들의 사행심리 조장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해야..”
□ 학생들 안전까지 도외시한 채 졸속으로 운영중인‘학생승마체험’
- 경마 인식 개선 위한 학생승마체험, 부실 강의로 민원 신고 줄이어..
- 학교운동장에서 승마 진행해 학생 안전 위협하고, 계획된 수업시간도 준수하지 않고 있어..
- 안효대 의원, “지자체와 공조한 철저한 사업관리로 마사회 부정 인식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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