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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원안위 및 방통위 등 확인감사 실시
1. 원안위 주재관, 방사선 피폭량 0.004mSv로 거의 없어
- KINS 직원 0.01MSv
- 한전KPS는 1.48mSv, 협력업체도 0.722mSV
- 현장중심 관리감독 되었는지 의문
2. 갑상선 방호약품 확보 및 보관에 만전 기해야
- 2014년 약품 변질로 약 27만정 폐기
- 방호약품, 미국&캐나다에서는 유통기한 7년, 우리나라는 10년?
3. 방통위, 수신료 인상을 위한 전제조건 해결에 힘써야
- 재정여건 열악으로 KBS 지역국의 방송환경 개선 신경 못써
- 정치적 중립성, 자구노력, 국민 공감대 형성 전제되야
- 공영방송의 책무 달성 위해서는 상업 자본 의존도 낮춰야
4. 방통위, EBS 2TV 방송에 대한 시청자 접근성 향상위해 노력해야!
5. 국내 제작업체들 성장을 위한 방영권료 인상 등에 방통위 노력해야
6. 빅데이터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한 적극적 노력 필요
7. 포털의 실시간 중계방송시, 채팅창 무방비
8. 청소년 보호위한 유해정보 필터링 S/W 사업의 적절 예산 확보 필요
첨부 : 강길부 의원, 원안위 및 방통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