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 민간인 대상 테러가 증가하는 케냐, 교민과 공관‧공관원 안전을 위해 힘써야
❍ 케냐는 정쟁 불안과 IS(이슬람국가)와 알카에다가 등 이슬람 무장단체의 세력 확대 기도로 치안이 매우 불안하며, 테러 또한 빈번한 상황임.
❍ 이에, 주 케냐 대사관은 여행객과 교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
2. 아프리카 허브국가로 도약할 케냐와 경제교류에 박차를 가해야
❍ 케냐의 케냐타 대통령은 키바키(Kibaki) 前대통령의 ‘동방정책(Look East Policy)’을 승계하여 서구 등 전통적인 파트너 이외에 아시아에서 파트너를 모색 중임. 특히 케냐는 우리나라에 대해 개발경험 전수 등의 분야에 대한 협력에 관심이 있음.
❍ 케냐와의 교역 및 기업진출 부문에서 중국‧일본에게 한참 뒤쳐진 우리나라가 이 분야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공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