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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국감]국정감사 종합상황실 근무
작성일 2016-10-06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근무

전희경 의원은 104일 원내부대표로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당직으로 근무하였음.

전희경 의원은 이날 각 상임위의 국정감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상임위별 특이사항 보고를 완료함.

국정감사의 파행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오간 상임위에 대한 상황보고와 야당의 동향과 주요현안을 우리당에 보고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사 출신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남기 씨 사망진단에 대해 '외인사'라는 개인 소견을 내놓은 것을 보고함.

특히 전희경 의원이 소속되어있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대한 보고사항이 많았음.

이날 체육정책국장 출석과 관련하여 여야공방이 있었음.

야당 의원들이 대한체육회 통합회장 선거 과정에서 정부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출석 의무가 없는 체육정책국장의 불참을 문제삼아 무분별한 증인 호출의 구태를 전희경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적하였음.

또한 야당의 차은택 감독 둘러싼 문제 제기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2015년 밀라노엑스포 전시감독 교체에 대한 의혹, 밀라노엑스포가 열리기 5달 전 소관부처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면서 전시감독이 기존 M 교수에서 차은택 감독으로 교체됐고 예산도 추가 편성된 것은 석연치 않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소상히 보고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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