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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의원실]좌편향 탈핵운동을 환경교육으로 둔갑시킨 충남교육청 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자인가 정치인인가?
작성일 2017-10-23

좌편향 탈핵운동을 환경교육으로 둔갑시킨 충남교육청 교육감 김지철교육자인가 정치인인가?’

 

전교조 탈핵강사, 정부 탈원전 관여 한 김익중 교수 초청 한반도 지진과 탈핵특강 주최

2017 교육청 직원들 동원해 탈핵 천주교 연대 대장정 도보순례참가


[1] 2017, 전교조 탈핵강사 ·정부 탈원전 관여,

김익중 교수 초청 <한반도 지진과 탈핵> 특강 주최

 

 

일 시: 2017123()

장 소: 충남교육청 대강당

행사명: 1월 감성나눔 행사, <한반도 지진과 탈핵>

연 사: 김익중 교수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경주환경운동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집행위원회 위원장

반핵의사회 공동운영위원장

영화 판도라 자문위원

[1] 2017, 전교조 탈핵강사 ·정부 탈원전 관여,

김익중 교수 초청 <한반도 지진과 탈핵> 특강 주최

 

김지철 교육감 학생들 환경 교육이 한국 탈핵의 시작발언 논란,

교육감 되고도 전교조식 사고방식 못 버려, 좌편향 탈핵운동을 환경교육으로 둔갑

 

김지철, 2016년 연말 전교조 충남지부 조합원 연수에 참가, 김익중 탈핵강연 청강.

교육청 중요 교육 정책 입안하고 추진하는 장학직에 있는 직원은 물론 교육청 직원들에게 영화<판도라> 보도록 권장

2017.01.23.(), 교육청에 동국대 김익중 교수 초빙해 탈핵 강연 주최

강의내용 과학적 근거 부족하고 논리적 비약으로 가득차 논란

연사 김익중 교수는 좌편향 탈핵 운동가, 원자력전문가 아니야


연사 김익중은 좌편향 탈핵 운동가, 전교조에서 수차례 특강은 물론

2016 논란된 전북교육청 탈핵교재 <탈핵으로 그려보는 에너지의 미래> 감수

 

최근에도 2017.07.13.() 혁신학교인 서울 금호고 탈핵강의

1학년 학생 70여명에게 강의, 내용으로 논란, 기사화

 

"북태평양서 잡힌 고등어·명태·대구 300년간 먹지마라

"앞으로 300년 동안 북태평양서 잡힌 고등어, 명태, 대구는 절대 먹으면 안 돼요.

오늘 밤 유언서를 써서 쭉 10세대 내리 손손 (먹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후쿠시마 사고 후 일본인 60만명 더 죽고 10만명 이민 갔다

일본 땅 70%가 방사능에 오염됐다.”

원전 사고 다음 차례는 한국이다, 사고 확률은 30%”

 

원자력전문가들 일제히 반박, 식품의약안전처까지 반박.

김교수는 본인이 1000회이상 6년에 걸쳐 같은 내용으로 강의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게시,

정부 탈원전 관여한 교수, 고교서 퍼트린 '原電 괴담'(출처 : 조선일보 2017.07.15., 주희연 기자)

(김익중) “일본 땅 70%는 방사능에 오염됐고, 이곳에서 수확한 농산물도 오염됐다"고 주장.

(팩 트)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의 토양 내 세슘 농도는 2500Bq/kg이 안전 기준으로, 당시 이 기준 이상으로 오염된 지역은 후쿠시마 원전 일대에 불과했음. 김 교수가 아무런 근거 없이 기준을 5Bq/kg로 낮춰 70%가 오염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식품의 허용 기준치도 100Bq/가 넘는데 5Bq/넘으면 위험하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

평가

원전전문가라기 보다는 자기 신념에 충실한 환경운동가”(원자력전문가들의 평가)

요즘 원전전문가도 아니면서 미생물학전문교수라는 사람이 괴담 수준의 황당한 사실을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퍼뜨리면서 반핵운동을 하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런 평가에 대해, 김익중 교수 본인 나는 원자력 전문가 아니다. 나는 환경운동가라고 답변




[2] 2017, 교육청 직원들 동원해

탈핵 천주교 연대 대장정 도보순례참가 

일 시: 201725()

행 사 명: <탈핵 천주교 연대 대장정 도보순례>

주 최: 탈핵천주교대장정 도보순례단

참가단체: 환경과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녹색당,

김지철교육감 내외 + 교육청직원 30여명(충남교육청 산악회)


 

김지철 교육감

충남교육청 차원에서 앞으로 탈핵교육을 열심히 해서

핵 없는 세상을 만드는 교육에 앞장서겠다

 

 

교육청 직원 동원해 다분히 정치적인 탈핵 행진 동참

 

(오마이뉴스 인터뷰 )

마침 탈핵순례단이 홍성을 지난다는 사실을 알렸더니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걸으면서 탈핵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교육감이 제안하는데 교육청 직원들이 따르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이것은 위계에 따른 동원이라 봐도 무방.


충남교육청의 좌편향된 환경 교육 음모

- 생태, 환경 담당 장학사를 배치하여 탈핵 분야의 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힘.

- 2017년 기점으로 '탈핵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교재 계발, 학교 현장에서 에너지 교육 가능도록 연구팀을 꾸려서 운영 중.

- 문당리 생태교육관 등 관련 시설, 기관들을 활용하여 생태, 에너지, 탈핵 교육이 활성화.

 


1.전희경 의원실 국정감사(충남교육청_좌편향 탈핵운동 환경교육으로 둔갑시키는 김지철은 교육감인가 정치인인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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