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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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홍 원내대표, 국회 폭력방지법 등 2월 2일부터 상임위 개최해 법안심의 | 2009-01-30 |
839 | 2월 국회는 대화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 2009-01-30 |
838 | 박희태 대표, 설 민심은 "경제살려달라" | 2009-01-29 |
837 | 박희태 대표, “일 날때마다 지휘자 목 떼고 조사해야하나.” | 2009-01-29 |
836 | 박희태 대표, “김석기 문책론, 당론과 다르지 않다.” 당론은 ‘조사 후 문책’.... 강조점이 다를 뿐. | 2009-01-29 |
835 | 직권상정 요건 강화 위해서는 회의 방해 금지가 전제 되어야 | 2009-01-29 |
834 |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 위해 부동산 3대 규제 완화 필요 | 2009-01-28 |
833 | 박희태 대표, '설 민심, 경제 살리기 위한 노력 부족 질타와 폭력국회에 대한 비난 높았다' | 2009-01-28 |
832 |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국회폭력 추방을 위한 토론회 참석 주요내용 | 2009-01-28 |
831 | 설 민심, 질책도 많았지만 희망도 많았다. | 200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