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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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 140명 선정 | 2008-12-29 |
769 | 홍준표 원내대표 "국회 제출 법안 2000건 넘어, 불가피하고 시급한 법안 114개 압축 연말까지 처리" | 2008-12-26 |
768 | 조윤선 대변인, "민주당은 진실과 다르게 국민을 호도해 여론을 조작하는 위험한 행위를 하고 있다" | 2008-12-26 |
767 | 박희태 대표, "다시 한 번 대화에 응해줄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 | 2008-12-24 |
766 | 민주당의 고무줄 잣대는 끝이 어딘가? | 2008-12-24 |
765 | 박희태 대표, ‘민주당의 실력저지는 의회주의 파괴행위’ | 2008-12-24 |
764 | 민주당은 언제까지 파업만 할 것인가? | 2008-12-23 |
763 | 박희태 대표, “어떤 형식이든 민주당과의 대화를 원한다.” | 2008-12-23 |
762 | 박희태 대표, 25일까지 야당과 각 채널을 통한 최대의 대화 모색하겠다 | 2008-12-22 |
761 | 한나라당 전국에서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눠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