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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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12일 예산안 처리는 국민에 대한 국회의 약속이다! | 2008-12-11 |
739 | 박희태 대표, '북측에 신속히 대화의 문을 열라고 간곡하게 주장한다' | 2008-12-10 |
738 | [정책위]09년 예산심의를 통해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에 대대적 수술을 가할 것 | 2008-12-10 |
737 | 수능점수를 받을 수험생들에게 | 2008-12-10 |
736 | 홍준표 원내대표, 개원 이후 단 한번도 야당을 무시하고 국회 운영을 해온 일이 없다. 그러나 야당의 떼쓰기와 발목잡기는 철저히 배제하겠다. | 2008-12-09 |
735 | 예산심의 기본방침, 공공부문의 낭비성 예산 최대 삭감해 금융경제난 극복, 실업대책, 기타 취약계층 지원 예산으로 전환 | 2008-12-09 |
734 | 경제위기는 여야가 2인3각, 3인4각의 자세로 극복하자 | 2008-12-09 |
733 | 홍준표 원내대표, 12.12 까지 예산안 합의 처리, 내년 1.10 까지 민생 및 경제 살리기 법안 처리에 총력 | 2008-12-08 |
732 | [정책위]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도입 및 합숙소 점진적 폐지와 학생선수, 지도자에 대한 인권상담 내실화 등 적극 추진 | 2008-12-08 |
731 | 홍준표 원내대표, 민주당의 예산안 심의 방해는 긴급 수혈 환자 두고 파업으로 진료 방해하는 행위 | 200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