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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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박희태 대표, 변한 건 북쪽이지 남쪽이 아니다. | 2008-12-05 |
729 | 홍준표 원내대표, 우리는 정권을 책임지고 나라를 책임지는 여당이다. 민주당은 포기하더라도 우리는 할 일을 해야한다. | 2008-12-04 |
728 | 박희태 대표, 민주당의 '비접촉 · 비대화' 행보는 정치 상도에 어긋나 | 2008-12-03 |
727 | [박희태 대표 라디오 연설] 부자에게 감세를 서민에게 복지를 | 2008-12-02 |
726 | 홍준표 원내대표, 민주당의 예산안 발목잡기와 떼쓰기는 국민을 외면한 처사 | 2008-12-02 |
725 | [박 대표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 대한민국은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의 발전과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 2008-12-02 |
724 | 박희태 대표, 내일 국회 예산처리 마감일, 경제 살리는데 한시 바삐 예산 투입 되어야 | 2008-12-01 |
723 | 홍준표 원내대표,12월 9일에 예산통과 시키고 임시국회 열어 마지막 쟁점법안들을 연말까지 꼭 처리하겠다. | 2008-11-28 |
722 | 오로지 재정정책만이 이 경제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 초당적인 협조로 예산을 처리해야 한다 | 2008-11-27 |
721 | 홍준표 원내대표, 내년도 예산 및 부수법안 12월 9일까지 반드시 처리 | 200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