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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 살리기 위해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
작성일 2009-04-21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4월 21일(화) 11:30, 울산시 북구 매곡동 매곡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상가를 순방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지원유세 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요즘 살기가 매우 어렵지 않은가. 경제도 어렵다. 여러분  고생 많으시다. 모두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나하고 걱정하고 계실 것이다. 우리 시민 여러분 우리 경제가 잘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경제가 제일이다. 빨리 살기 좋은 울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 그게 정답이다. 경제를 생각하거든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 경제가 잘 되기를 바라면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 울산 시민 여러분들이 분명히 그렇게 해주실 것을 믿는다. 우리 박대동 후보는 우리 한나라당에서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서 보냈다. 울산 경제를 살릴 사람,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칠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찾고, 찾고 또 찾았다. 저희들은 이곳 북구 출신의 여러 유명 인사들을 샅샅이 검증했다. 경제를 살릴 경제전문가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던 중 보석처럼 반짝 빛나는 후보가 떠올랐다. 그게 바로 박대동 후보이다. 보석 같은 후보, 경제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 달라. 여러분들의 기대와 전 국민의 기대에 분명히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울산 발전을 바라는가. 울산 북구의 발전을 목메어 기다리시는가. 북구가 발전하려면 우리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한다. 박대동 후보가 국회로 가면 울산 북구의 발전은 그대로 보증이 된다. 박대동 후보는 정치꾼이 아니다. 일꾼이다. 지역을 발전시킬, 땀 흘려 일할 일꾼이다. 여러분, 국회에서 싸움이나 하는 그런 당의 후보를 찍어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을 국회로 보내서 지역 발전이 되겠는가. 여러분들의 소망이 성취되겠는가. 우리 박대동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 우리 박대동 후보는 우선 일자리부터 늘리겠다고 했다. 7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11만개를 만들어 북구에서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만들겠다고 한다. 7조원을 투자하여 11만개의 직장을 만들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손까지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북구를 발전시킬 오토밸리도 만들도록 하겠다. 우리 박대동 후보가 그 일을 해낼 중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 테크노산단을 만드는데도 우리 박대동 후보가 앞장 설 것이다. 우리 당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여 이 일을 해내도록 하겠다. 성실히 일하고 또 일할 줄 아는 일꾼, 그리고 돈을 얻어올 줄 아는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자. 집권여당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후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줄 수 있는 집권여당의 강력한 후보 박대동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 지금 이 시점에서 싸움이나 하고 정치 투쟁이나 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가봐야 지역 발전을 시킬 수가 없다. 우리 박대동 후보처럼 본인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일을 해봤고, 또 든든한 집권여당이 뒷받침을 하고 있고, 모든 일을 다 앞장서서 해낼 수 있는 이런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한다. 정부예산과 국가의 돈은 정부부처에서 쥐고 있다. 우리 박대동 후보는 경제부처에서만 30여 년간 근무를 했다. 많은 인맥이 있어 얘기를 할 수 있는 많은 길이 있다. 박대동 후보가 당선이 되면 북구가 1~2년 안에 확 바뀔 것이다. 여러분,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이번에 꼭 국회로 보내자. 경제 살리는 일꾼 우리 박대동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 달라. 저희들도 힘껏 뒷받침하겠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들 믿고 이제 그만하겠다.
 
- 한편 조윤선 대변인은 “후보단일화를 하겠다고 하는 당이 있는데 그들은 결국 이념전쟁만 하는 정치 전문꾼이다. 이념이 먼저인가, 경제가 먼저인가. 박대동 후보는 경제전문가이다. 정치 전문꾼들은 경제를 살릴 수 없다. 일자리는 한나라당이 만들 수 있다. 이념은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 박대동 후보가 여의도를 가면, 정치를 하지 않고 경제를 할 것이다. 우리 박대동 후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제이다. 박대동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ㅇ 금일 유세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윤석용  중앙장애인위원장,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 · 유정현 · 신상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09.  4.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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