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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민주당 인사들의 허위 폭로 관련 고발에 대해
- 민주당 인사들의 허위 폭로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고발할 예정이다.
- 민주당이 노무현 게이트를 비호하다 힘에 부치자, 이명박 대통령을 붙잡고 허무맹랑한 흑색선전을 해대고 있다.
-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말을 던져놓고, 누가 다치는지 보자는 것은 자기통제력 마저 상실한 몹쓸 정치공세이다.
- 봉하마을에서 뺨맞고, 전주에서 걷어차이고는, 검찰에 대고 화풀이하고 돌멩이를 던지는 격이다. 이는 천하에 민주당만이 할 수 있는 ‘모략 테러’이다.
- 민주당은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이 무슨 큰 재주인줄 착각하고, 아예 대통령 모욕이 습관화된 정당이다.
- 폭력으로 정치를 황폐화시키고, 흑색선전으로 또 나라를 황폐화시키니, 그 무모함의 끝을 가늠하기 어렵다. 이를 방치하면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이 천대받는 형국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한나라당은 4월 29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흑색선전 유포를 통해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식의 고질병을 못 버리는 민주당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이에 우리는 오늘 저녁 당 차원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주당 관련자들을 고발할 것이다.
2009. 4.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