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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포터]박대동후보는 ‘엄친아?’
작성일 2009-04-22

 

대동 후보는 '엄친아?'

 

새로 시작하는 한주 오늘(20일)은 여느때와 같이 아침 7시부터 강동동 및 농소등을 다니며 유권자를 만난

박대동 후보는 오전 10시 40분 시의회 기자실에서 울산북구 발전을 위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였다.

경제전문가 박대동의 ‘희망뉴딜’은 산업과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녹색성장을 추진하고 동남권과 대경권을 연결하는 광역경제권의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아래 구체적인 세부적인 공약을 발표하였다.

 

박대동후보의 공약은 여당인 한나라당의 정책전문가들의 세밀한 점검과 검토에 의해 결정된, 북구를 확실하게 개발할 수 있는 비젼이 제시된 심도있는 공약이다.

타 후보들의 이벤트적이고 일회성 선심공약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메머드 공약이 펼쳐지니 다른 후보들은 아연실색했나보다.

혼자의 힘으로 어떻게 그런 일을 할수 있냐며 반박하고 있다.

하지만 박대동 후보는 혼자가 아닌 정부와 여당과 같이 손잡고 일을 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나라당의 후보다. 그 사실을 유권자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공약 발표후 계속된 거리유세에는 비가 왔지만 그 열기는 식지 않았다.

 

박대동후보의 유세를 보면 특이한 사항이 있다.

유세차로 찾아와 먼저 인사를 하는 유권자 이다.

알고 보니 박대동후보는 어릴때부터 공부잘하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다한다.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진학할 무렵 경남고를 지원해서 갔을 때

경남고 교장선생님이 제일중학교 교장선생님께 감사전화를 드렸다한다.

‘이렇게 명석한 수재를 경남고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그 이후 서울대를 거치며 행시를 거쳐 재정경제원 금융강독위원회에서 활발하게

일하느라 지역을 많이 찾지못한 박대동 후보지만 그 예전 ‘엄친아’의 위력은 아직도 건재해 보인다.

 

 

 

 

 

 

 

 

 

 

<2009.4.21 차세대리더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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