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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포터]울산 드림팀의 마지막 주자 박대동!!
작성일 2009-04-27

울산 드림팀의 마지막 주자 박대동


마지막 주말유세를 위해 오늘(25일)은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정몽준 최고위원, 임태희 정책위의장, 나경원 의원등 많은 중앙당직자가 울산을 방문하여 박대동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였다.

오전일정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정자 수산물직판장앞에서 진행된 오늘 유세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많은 유권자를 만날 수 있었다.

지원유세에 나선 정몽준의원은 얼마전 미국에 공장을 연 기아자동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한 마을주민의 푯말이 찍힌 사진을 들고 ‘박대동 후보는 울산의 기아자동차와 같은 존재다. 북구에는 현대자동차가 있다. 더 나아가 좋은 회사와 좋은 일거리를 만들사람이다’라고 소개하며 ‘활기찬 울산미래를 위해 선택해달라’고 연설했고 그 연설을 듣던 젊은 유권자는 현대자동차에 대한 자긍심을 피력한 정몽준 최고위원을 향해 큰절로 인사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박희태 대표는 ‘예금공사사장을 지낸만큼 돈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대동후보가 울산북구발전을 위해 돈을 가져올수 있다. 어려서는 공부잘하는 천재, 이제는 예산 잘가져오는 천재다. 대통령,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이 모두 한바퀴로 잘 굴러갈수 있게 울산의 드림팀을 만들어 달라. 믿고 간다’라며 박대동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박대동후보는 ‘강동지역의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 북구발전을 위해서는 더 이상 이념논쟁만 가지고는 예산을 가져올수 없다. 지역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4월 29일 투표날 포기하지 마시고 꼭 박대동을 선택해 달라’라고 역설하고 유권자에게 3번의 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말을 이용해 정자를 찾은 많은 유권자는 저마다 흥겨운 표정으로 유세를 지켜봤고 특히 지원유세를 나온 나경원의원이 거리인사를 나서자 많은 남성유권자들이 열띤 호응을 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제 4일앞으로 다가온 선거일에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의 염원과 소망이 담긴 북구발전을 위한 박대동 국회의원 탄생을 기대해 본다.

여러분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해 주세요~~~! 북구발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북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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