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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게이트에 대한 검찰수사가 한창이다.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누가 관련되어 있든 당연히 수사해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검찰의 책무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검찰을 향해 자신의 치부는 덮고,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수사하라고 하고 있다.
이런 행태가 정치선동이다.
민주당은 노무현 게이트에는 첩첩이 가림막을 치면서
정부를 비난하는 화살은 마구 쏘아대고 있다.
이 구태가 선동정치이다.
검찰이 사실에 입각해 수사하도록 조용히 믿고 지켜봐야 한다.
그것이 앞서 집권했던 민주당이 지켜야 할 자세이다.
검찰을 향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바로 정치선동이다.
2009. 5.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