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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26nbsp; 이명박 당선인의 BBK특검 무혐의 결정은 당연지사이자 사필귀정이며,%26nbsp;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26nbsp;국정수행의 혼란을%26nbsp;초래시킨%26nbsp;정략적 특검을%26nbsp;주도한 세력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를 은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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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26nbsp; 이번 특검수사 결과 무혐의 결정은 지난 대선에서 흑색선전, 정치공작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이며 발복색원하여 다시는 후진적 정치공작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적 보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26nbsp;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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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당선인에 대한 특검 결과 발표는 사필귀정이고, 법과 진실의 승리이다. 국정파탄세력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대오 각성해야 할 것이고, 그동안 국력 낭비, 예산 낭비, 국민 분열에 대한 책임도 역시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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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날치기로, 그리고 정략적으로 통과시킨 특검법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했고, 국력만 낭비시켰다."며 %26nbsp;"혈세 수 억 원이 낭비되고 엄청난 수사인력이 소모되어 국력이 소진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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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당선인의 발목을 잡아서 당선인의 국정구상과 수행에 큰 지장을 초래했고, 특검에게 불려가서 조사까지 받았다"면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특검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통합신당 의원들은 모두 국민에게 사죄하고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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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책임을 지겠다고 자기들이 호언장담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국민들은 국법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사람들에 대해 반드시 정계에서 물러나게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다수당의 횡포를 준엄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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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도 “특검을 탄생시킨 세력은 석고대죄 해야하며, 다수당의 횡포로 시작된 날치기 특검의 당연한 결정이자 사필귀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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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대변인은 “특히 이번 특검수사 결과 무혐의 결정은 지난 대선에서 흑색선전, 정치공작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라며 다시는 선거에서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이 발을 내딛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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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대변인은 “BBK 특검은 선거기간 내내도 모자라 선거 이후에도 국론을 분열시키고 혈세낭비를 초래하였다”며 특검을 탄생시킨 세력은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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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변인은 "정치공작에만 연연한 세력에 대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며, 한나라당은 이러한 후진적 정치공작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적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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