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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해고 대란을 막기 위해 국회를 열자 해도 요지부동이었다.
상임위마다 산적한 서민정책법안을 논의하자 하니 로텐더홀에 자리를 깔았다.
서민을 위한다던 민주당엔 정작 서민이 없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당략만 남았다.
그동안 경제위기의 급한 불을 끄느라 못했던 서민정책, 중산층 재건 정책을 이제 힘차게 추진하기로 했다.
삶의 현장에서 서민의 애환을 직접 들어보며, 서민출신 대통령답게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은 MB다움을 보이는데, 제1야당 대표는 비아냥거리는 것, 그것 밖에 못하는가?
2009. 6.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