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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공천심사위원회는 계파간의 이해를 무시해야 한다면서, 경건하고 사심없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오로지 공정한 기준과 양심에 따라 국민을 감동시키는 개혁적인 공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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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7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공천심사위원회는 계파간의 이해를 철저히 무시해달라"며 계파간의 이해관계를 철저히 무시하지 않으면 공정한 공천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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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원내대표는%26nbsp;"오로지 공정한 기준과 양심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국민을 감동 시키는 개혁적인 공천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26nbsp;경건하고 사심없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국민을 감동시키고 당사자들도 승복할 수 있는 공정한 공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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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내대표는 "아울러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을 벗어나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공천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정도를 가고 사심없이 공천을 하면 다 성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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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3. 7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