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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공천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공천, 공정공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총선에서 국정의 발목을 잡는 세력과 망국정인 지역주의를 고착화시키는 세력을 압도해 구태 지역주의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과 함께 투쟁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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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오늘로 총선이 30일 남았고 선거법상 후보등록까지는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다"며 "한나라당은 이번 주 중반까지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공심위에서 지금 심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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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 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 공천, 공정 공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총선에서는 국정의 발목을 잡는 세력과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고착화시키는 세력을 압도해야 된다"며 "지역정서를 부추겨 과거의 정당으로 회귀하려는 구태가 되살아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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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 대표는 "지역주의 조장은 국민통합을 가로막고, 보수정당의 분열을 획책하여 국정파탄세력을 돕는 이적행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총선은 이런 구태 지역주의를 절대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투쟁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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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당은 정권교체의 초심으로 돌아가 국정안정을 위해서 반드시 과반의석을 확보해 주십사하고 긴장하고 겸손한 자세로 계속 호소하고 노력할 생각이다"며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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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3. 10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