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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 친박연대는 너훈아당에 불과...한나라당이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당으로 나서게 될 것
작성일 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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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고 탈당한 일부 낙천자들이 만든 ‘친박연대’를 너훈아당에 불과하다며 선거국면에 들어가면 무소속은 자연적으로 정리 될 것이며 한나라당이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당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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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동작갑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는 권기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박 전대표는 한나라당의 중요한 보배이며 경선에 승복하고 민주 발전에 노력하고 있고 공천자들을 격려했다"고 말하며, ”그런데 당 밖에서 박 전대표 이름을 팔아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큰 문제다. 나훈아가 아닌 너훈아와 똑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강재섭 대표는 “친박연대 사람 중 대구 서구로 출마하는 분이 계시는데 왜 오시는지 이해가 안된다. 상주, 강남, 일산, 광주를 거쳐 대구 서구로 오는데 너훈아의 전국 순회공연 같다”고 비판했으며, “5선의 한나라당 중진이신 친화력이 대단하신 분이 공천이 안 되어 가슴이 아프다. 그 분은 박 전대표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차원에서 개혁한 당헌당규 때문에 공천 신청이 불가능했다. 그 분이 정치보복 당했다고 이 지역에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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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 선거 국면에 들어가면 무소속, 너훈아당은 자연적으로 정리된다며 결국 한나라당이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당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재섭 대표는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는 권기균 후보를 동작지역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국회의원 후보이며, 정권창출에 기여가 큰 최고의 보배라고 소개하며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는%26nbsp; “한나라당이 과반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동작갑에서 분위기를 정리해달라”며 한나라당과 권기균 후보가 성공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권기균 후보는 동작에 있는 성남고에서 22~23세 때 교사생활을 했었고 대방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성남고등학교를 나온 동작지역에서 나고 자랐으며, 공학박사로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한나라당 상근 부대변인, 선대위 부대변인으로 나경원 대변인과 함께 대선 본선에서 모든 기획업무를 담당해왔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치적 조율을 해 온 정권 창출에 기여가 큰 최고의 보배다.


이날 권기균후보 사무소 개소식에는 원희룡 의원, 공성진 서울시당위원장, 조윤선 대변인 등 당직자들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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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3. 23 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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