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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8대 총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희망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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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국민과의 언약식을 갖은 자리에서 "빈민운동과 노조운동을 하고, 어려운 병을 이기고 사회 불우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를 극복한 것은 인간승리이다."라고 강조하며,%26nbsp;이번%26nbsp;총선을 통해%26nbsp;"따뜻한 정성과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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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례대표 후보를 대표해 강명순 후보는“이 자리에 서있을 수도 없었는데도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는 것이 한국정치의 현실이다."면서 "빈곤아동, 결식아동이 한명도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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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단 한명의 소외계층에게라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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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성 후보는 "파격적으로 한센 가족에게 기회를 준 한나라당에게 감사하다." 면서 "이 사회의 극소의 계층 한사람으로서 밝은 빛이 되기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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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윤선 대변인은 후보들을 대표하여“국회에 국리민복을 위한 변화와 개혁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앞장서서 주도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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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3.26.인터넷뉴스팀%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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