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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터 일자리부터 살립시다! 실천의 힘은 한나라당뿐입니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만큼 더 중요한 나라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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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사교육비에 숨이 찹니다.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모두가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실물경제에 능통한 정당은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산업·경제전문당입니다.
한나라당이 입안한 산업경제정책들은 우리 근로자들에게 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용적 정책들이었습니다. 그 어떤 이념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에 대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도 시급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소모적인 여당 견제론은 경제회생의 견제론입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의회 내 과반수의석이 필요합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대통령을 바꾼 힘으로 국회의원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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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기 위해 합리적 노사관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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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노총을 대표해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4번으로 선정된 이유는 투쟁과 대립의 노사관계를 극복하고 합리적이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올곧은 의지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과 믿음직한 한나라당이 손을 맞잡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모래 위 성곽이 아닌, 튼튼한 반석위에 세워진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상생의 노사관계가 정착 되도록 한나라당을 앞장 세 울 것입니다. 저와 한나라당은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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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버린 희망을 찾아 나섭시다. 경제 살릴 확실한 한 표! 한나라당을 지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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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경제 사정, 사회양극화의 심화, 부동산 값 폭등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궁핍해져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꿈꾸던 일하는 아버지의 얼굴에선 미소가 사라졌고, 소박한 희망을 이야기 하던 아이들의 어머니 얼굴에선 고달픈 애환이 묻어났으며, 이를 바라보는 자식들의 마음에는 커다란 상처만 남았습니다. 지난 10년 희망도 꿈도 없는 나라에 대해 비난할 기운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현명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를 통해서 경제를 살려내겠다는 열망을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것입니다.
4월 9일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기 위한 국민들의 희망의 의지를 경제 살릴 한나라당에게 확실한 한 표로 보여주십시오. 그 길에 저도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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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한국노총 부위원장 강성천%2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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