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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지나면서 우리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중산층은 몰락하고, 청년 실업은 심각한 수준까지 증가되었으며, 사회는 극심하게 양극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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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변화를 간절히 원했다. 경제를 살려 진정한 선진화를 꿈꾸었다. 하지만 새 차를 타고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통합 민주당은 이른바 ‘견제’라는 미명으로 곳곳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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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란 달리는 차가 나아갈 방향을 옳게 잡아야 하는 것일진대, 통합민주당은 아예 한 치 앞도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진정한 견제가 아니다. 맹목적인 방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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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는 변화를, 개혁을, 선진화를 원했던 국민들의 소망을 실현할 수가 없다. 진정한 정권교체는 일하고자 하는 정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국회가 구성되었을 때 완성된다. 이번 총선이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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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국정이 파탄된 책임은 열린우리당에 있다. 지금 통합민주당으로 개명을 했지만 기실 통합민주당은 도로 열린우리당이다. 통합민주당은 바로 국정파탄이라는 부실의 주 채무자인 것이다. 이제 채무자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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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9 총선은 이렇게 변화를 갈망했던,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주셨던 국민들께서 다시 한 번 변화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실 기회이다. 한나라당은 우리나라를 제대로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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