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식목일이다.
%26nbsp;
%26nbsp; 오늘은 단순히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과 꿈’을 심는 날이다.
%26nbsp;
%26nbsp; 우리 국민은 작년 정권교체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했다. 길고도 험했던 지난 10년의 긴 터널을 지나 경제를 살려 선진한국으로의 도약을 염원한 것이다.
%26nbsp;
%26nbsp; 국민들께서는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로 ‘미래의 대지’를 선사했고, 한나라당은 그 대지 위에 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꿈나무’를 심고 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할 것이다.
%26nbsp;
%26nbsp; 우리가 나무를 심어 푸른 금수강산을 그리듯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기대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펼쳐드릴 것이다.
%26nbsp;
%26nbsp; 전국 방방곡곡 미래의 ‘희망의 꿈나무’가 커 나가가길 기대한다.
%26nbsp;
2008.%26nbsp;%26nbsp; 4.%26nbsp;%26nbsp; 5
한 나 라 당%26nbsp;%26nbsp; 대 변 인%26nbsp;%26nbsp; 조%26nbsp; 윤%26nbsp;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