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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만이 국가를 재건할 유일한 대안이다 [비례대표 후보 김소남]
작성일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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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만이 국가를 재건할 유일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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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지역할거주의
제18대 총선은 과거 구태정치의 한축으로 비난받았던 지역할거주의가 부활했음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전국정당의 기치아래 국민화합의 완성을 추구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맞서, 국가적 대의를 져버린 채 이합집산으로 이루어진 정당들이, 견제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지역할거주의의 표상이 되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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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남에서도 끝자락에 위치한 첩첩산중의 보성출신이다. 내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나라당을 선택했던 것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국민들의 모든 열망이 ‘경제 살리기’라는 집약된 표현에 명운을 걸었기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운의 융성을 위해 한나라당을 선택하였고 호남인들의 기저 속에도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감으로 실용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애틋한 지지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역할거주의에 현혹되지 않는 우리 애향민의 현명한 선택을 간절히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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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담보로 한 총선용 정치공세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대운하를 총선의 주요 이슈로 내세워 검증되지 않는 사실을 유포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는 정치적 공세에 탄식을 금할 길이 없다. 대운하는 정치적 논란의 소지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확보와 선진경제도약을 향한 국가적 과제이다. 정부는 대운하와 관련된 모든 제반사항들을 국민들이 충분히 숙지 검토할 수 있도록 실체적 진실을 적확하게 홍보하고, 그에 따른 실현여부는 국민들의 준엄한 선택에 맡기면 된다. 더 이상의 총선용 공세로의 전략적 이용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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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향한 한나라당의 충심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이제 한 달여가 지났다. 국민의 대다수가 분노했던 노무현 정권의 정책적 실기를, 실용정부가 나서 수습을 하고 있는 단계이다. 저희 한나라당도 국가적 당면과제인 어린이 국가보호 대책강화와 서민가계에 가장 밀접한 교통세와 개별소비세 및 통신비의 인하, 통행료의 재조정, 영어 공교육혁신, 영 유아 보육과 교육 및 의료비 국가지원 확대, 약값의 보험대상 확대 및 인하 등을 가시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26nbsp;%26nbsp;

한나라당은 중산층을 복원하고 확대시키기 위한 정책정당이다. 바꿔 말하면 서민들의 경제적 삶의 질을 높여 부강한 나라를 건국하겠다는 뜻이다. 서민의 정부와 당을 자칭했던 참여정부와 정치권의 이합집산 당이 과연 집권하는 동안 서민들의 주머니를 얼마나 채워줬는지 되묻고 싶다. 뻥튀기 부동산정책으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무참하게 짓밟더니 이제 실용정부와 한나라당의 국가재건 정책마저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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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열린우리당의 정책적 오류를 계속적으로 지켜볼 것인가? 아니면 국가경제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충심을 다 바칠 한나라당에게 안정의석을 확보해 줄 것인가는, 이제 위대한 국민들의 선택에 달려있다.%26nbsp;%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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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2008.%26nbsp; 4.%26nbsp;%26nbsp; 7.
한나라당 김소남 비례대표 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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