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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2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민들께 일을 제대로 하겠다는 약속실천대회의 의미로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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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는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지난 주 첫 고위당정협의회에 이어 내일 당선자 워크숍을 하고 25일부터 임시국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내일 당선자 워크숍은 단순히 당선축하의 의미를 넘어 국민에게 일을 제대로 하겠다는 약속실천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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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릴 당선자 워크숍은 ‘18대 국회의 바람직한 의정활동의 방향(명지대 김형준 교수)’특강 및 민생특위를 구성해 분임토의 등을 할 예정이며, 지금 조류독감이 한참 문제가 되고 있어 당선자들이 모두 삼계탕 점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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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선자 워크숍을 마치고 난후 당선자 모두는 부부 동반으로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이 되어 저녁 만찬을 갖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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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4. 21 인터넷뉴스팀%26gt;